뉴욕교협,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
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(뉴욕교협)는 지난 16일 하크네시야교회에서 ‘2022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’을 실시했다.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는 “기존 성도들에겐 만족을, 동포사회엔 소망을 주겠다는 모토를 갖고 회기를 출발했다”고 인사했다. 허연행 프라미스교회 목사는 시무기도에서 “세상은 위드 코로나를 외치지만, 우리는 ‘위드 크라이스트’를 외치며 한 해를 시작한다”고 말했다. [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] 신년감사예배 하례식 위드 크라이스트 위드 코로나 허연행 프라미스교회